Advertisement
레오나르도 다빈치, 윌리엄 셰익스피어, 아이작 뉴턴, 루트비히 판 베토벤, 그리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Advertisement
물리학자이자 작가·예술가이기도 한 저자는 이들 다섯 천재의 삶과 업적을 되짚으며 예술과 과학 속 '천재'의 본질과 공통된 특성을 탐구한다.
Advertisement
저자는 천재성이 단순히 타고난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천재성은 성향·지능·성격적 결함·집중력·호기심·광기 같은 내적 요소와 시대정신·환경·문화적 요인 같은 외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형성된다고 주장한다.
Advertisement
▲ 한국의 불평등, 같은 하늘 다른 길 = 장상수 지음.
생활 조건의 불평등을 줄이면 기회는 저절로 균등해질 것인데, 그런 평등은 애써 외면한 채 기회균등을 따로 알아보거나 그것을 유난히 강조하는 건 본질을 놓치고 도리어 세상을 기만하는 태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은 흔히 '결과의 불평등'을 용인할 수 있어도 '기회의 불평등'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이나 구호는 현재의 불평등을 감싸거나 두둔하려는 이데올로기"라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단언컨대, 결과의 평등이 없으면 기회의 평등도 없다"며 "생활 수준이 평등하지 않으면 조건이 평등하지 않고, 조건이 평등하지 않으면 기회도 평등하지 않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 한국 사회에 만연한 능력주의, 패권주의, 서열화, 지역주의와 같은 현상들이 각종 사회 불평등을 조장하는 요인이자 결과라고 분석한다.
성균관대학교출판부. 736쪽.
buff27@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합법화 주장' 김동완, 5일 만 입 열었다 "하고싶은 말 했을 뿐" -
옥택연, ♥4살 연하 연인과 4월24일 결혼 확정…2PM 두 번째 품절남 -
민희진에 뉴진스는 어떤 존재?…한달전 부모 탓하더니, 멤버 위해 256억 포기?[SC이슈] -
유상무, 대장암 3기 수술 9년…♥아내 뭉클한 축하 "완치남 고마워" -
'256억 포기' 민희진, '퇴출' 다니엘 감쌌다.."멤버들 무대·법정 나뉘는 현실 괴로워"[종합](전문) -
[SC이슈] 유재석, '풍향고2'까지 해냈다..누적 조회수 3560만뷰→압도적 화제성 -
[SC현장]민희진, 256억 포기한다…"뉴진스 위해, 모든 소송 멈추자" 승부수 -
'흑백' 김희은, 금수저라더니...'반전' 원룸살이→면봉 재활용 '짠내 일상'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타니의 MVP 강탈보다 '불화설' 해결이 먼저→메츠의 지독한 40년 무관…'우선 순위 틀렸다' 지적
- 2.도박 파문 때문에? 김태형 롯데 감독, 얼굴이 반쪽이 됐다 → "부모님들은 얼마나 속상하시겠나" [미야자키 현장]
- 3.'손흥민, 6월 19일 멕시코 조심해라' 'GOAT' 메시가 월드컵서 피하고 싶은 팀으로 콕 찍은 이유.."4년전 카타르에서 두려웠다"
- 4.누구는 아주 쉬운 1R만 던지고 튄다는데, "스킨스는 준결승 아니면 결승 선발" 마음자세가 다른 이유?
- 5."골골골골골" '대학계의 PSG' 울산대, '미친 화력'으로 전주대 5-0 꺾고 춘계대학축구연맹전 '첫 우승'→전승 우승 쾌거[통영기 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