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군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은 장연·연풍·감물면 주거플랫폼 조성(52가구), 괴산읍 고령자복지주택 건립(200가구), 일자리 연계형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주택 건립(100가구) 등이다.
군은 정부 공모 선정 이후 행정력을 집중했지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검토 절차가 장기화하면서 사업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LH에 빠른 행정 처리를 요청하는 등 협의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사업을 정상 궤도에 올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정주 여건 개선이 늦어지면 청년·신혼부부·근로자·고령층 주거 수요 대응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며 "조속한 사업 마무리를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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