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교수 영숙이 결국 영식을 향해 쌓아둔 말을 터뜨렸다.
14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36화에서는 29기 영식이 영숙을 따로 불러 대화를 요청했다가 예상치 못한 '참교육'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숙은 영철, 영호와 연이어 데이트를 마친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영식은 잠자리에 든 영숙을 불러내며 대화를 요청했고, 영숙은 잠을 포기한 채 자리에 나왔다.
영식은 "영숙님과 갈등이 생긴 것 같다. 생각해보니 애초에 영숙님을 제대로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 고백은 공감을 얻지 못했다.
영숙은 곧바로 "너 빌런이야? 왜 이래. 정신 차려.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지 말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어 "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을 흘려서 너 스스로를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게 하느냐. 지금 행동이 대단히 이상하다"고 직격했다.
영숙의 지적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너무 솔직한 건 이기적일 수 있다. 네 마음 편하자고 다 털어놓으면 결국 다른 사람들이 불편해진다"며 "가끔은 참는 법도 알아야 한다. 넌 지금 그걸 모른다"고 냉정하게 짚었다.
특히 사회생활을 언급하며 수위를 높였다. 영숙은 "너 스물여덟 살이다. 돈 벌고 사회생활 한다면서. 그렇게 행동하고 다니면 안 된다. 정신 차려야 한다"고 조언 아닌 조언을 던졌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진짜 제대로 혼났다", "오은영 숙이다", "이건 잔소리가 아니라 진짜 조언"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29기의 최종 선택은 21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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