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건강해 보이는 근황을 전했다.
박미선은 15일 "너무 보고 싶었던 공연. 우리 애들이 선물로 보여줬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정말 재밌었어요. 행복한 시간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미선은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포스터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자를 착용한 모습이지만,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보다 머리카락이 한층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해 보이는 얼굴과 밝은 표정이 팬들의 안도감을 자아냈다.
한편 박미선은 202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에 전념해 왔다. 이후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치료 과정을 직접 전하며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짧은 머리로 등장한 그는 치료 과정에서 세 차례나 삭발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다.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남편 이봉원은 지난 1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 출연해 아내 박미선의 근황에 대해 "치료가 다 끝나서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논란 후 잠적' 지나, 이번엔 아이 안고 유모차까지…결혼-출산설 확산 -
조수애, 아나운서 그만두더니..재벌가 며느리의 '초호화 일상' 공개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유명 걸그룹 친오빠, BJ 성폭력 혐의 수사..신체사진 유포 협박 의혹까지 '충격' -
"생리대 걱정 없길" 유재석, 女청소년 위해 5000만원…7년간 4억 '진짜 어른'의 행보 -
게이머 출신 유명 배우, 日서 어깨빵 당해...고의 충돌 '부츠카리' 생중계 포착 -
송중기♥케이티, 장애인 공연 '노개런티'로 나선다…기획부터 낭독까지 '진심'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