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은영이 둘째 출산 후에도 볼록 나온 배를 공개했다.
16일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에는 '이렇게 가뿐해도 되나..!? 순식간에 끝나버린 둘째 출산 후기. 여러분 자연분만하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박은영은 "1월 15일이 출산 예정일인데 1월 9일에 유도분만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보통 둘째는 교수님께서 유도분만을 많이 권하신다고 한다. 둘째는 진통이 걸려서 오면 너무 진행이 빠를 수가 있다더라"며 "범준이 친구 엄마 중 한 명은 둘째와 첫째가 거의 6살 차이가 나는데도 진통온 지 1시간 만에 낳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연 진통에 걸려서 병원에 가게 되면 첫째를 어디에 맡기고 가거나 준비하고 가야될 게 있는데 그사이에 너무 진행이 확 되면 우왕좌왕하고 고생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유도분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출산을 앞두고 준비를 하던 박은영은 만삭의 배를 드러내며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많이 나오고 힘들지 않았던 거 같은데 이제는 진짜 거의 발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박은영은 모든 준비를 마친 후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홀로 집을 나섰다. 그는 "범준이 아빠는 범준이를 데리고 자야 해서 혼자서 씩씩하게 갈 거다"라며 "엄마, 아빠가 병원까지는 데려다주실 거다"라고 말했다.
병원에 도착한 박은영은 출산 당일 오전에 분만 촉진제를 넣고 대기했으며, 몇 시간 후 둘째를 품에 안았다. 출산 당일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회복 속도를 자랑한 그는 "진짜 둘째는 순식간이다. 정말 딱 세 번 힘주고 나왔다. 자연분만의 좋은 점은 낳자마자 물 마시고 바로 지금 밥이 나와서 첫 식사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시간도 안 걸려서 바로 낳았다. 자연분만할 만하다. 몇 시간 지나면 걸을 수도 있다"며 강력 추천했다.
박은영은 출산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며 "자연분만해서 2박 3일 만에 퇴원한다. 출산 3일 차인데 아직도 배가 나와 있다. 조리원에서 싹 집어넣고 집으로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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