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바쁜 스케줄로 남편 추성훈을 만나지 못하는 상황에 답답해했다.
16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ft. 에르메스, 크롬하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결혼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야노시호는 "몇 년 동안은 추성훈이 꽃을 선물해 줬다. 처음에는 누가 보낸 지 몰랐다. 나중에 결혼기념일인 걸 알았다. 결혼이란 그런 것"이라며 현실 부부 면모를 보였다.
이에 제작진은 "이번 결혼기념일도 특별하게 시호 님이 선물 준비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고 야노시호는 평소 추성훈에게 필요해 보였던 에르메스 가죽 파우치, 크롬하츠 돋보기 안경 등을 선물 후보로 골랐다.
크롬하츠 매장에 간 야노시호는 240만 원에 달하는 안경 가격에 깜짝 놀랐다. 결국 빈손으로 나온 야노시호는 "반값이어도 비싸다"며 다른 안경점으로 향했다. 여러 브랜드들이 모여있는 안경점에서 직접 안경을 써보며 열심히 고른 야노시호지만 추성훈이 좋아할 안경을 찾기는 쉽지 않았다. 제작진은 "같이 와야 될 거 같다"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같이 가고 싶냐"며 집으로 향했다. 밖으로 나온 야노시호는 "바쁘니까. (추성훈이) 일본에 없으니까. 언제 같이 오냐"며 스케줄을 맞추기 힘든 '스타 부부'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제작진은 "그래도 이 영상 보시면 감동 받을 것"이라며 야노시호를 위로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바쁜 스케줄로 4개월에 한번씩 만난 '계절부부'였다고 고백한 바 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한 야노시호는 "(추성훈) 유튜브가 잘 되고 촬영이 정말 많아져서 3~4개월 동안 못 만났다. 지금은 저도 한국에 자주 와서 한 달에 한번 정도 본다"며 "예전에는 너무 붙어있어서 싸웠는데 이제 떨어져 있으니까 서로에 대한 감사함이 생긴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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