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홍련' 두 번째 시즌, 내달 28일 개막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 김준수·고은성·장민제, '데스노트' 합류 = 배우 김준수와 고은성, 장민제가 뮤지컬 '데스노트'에 합류한다.
'데스노트'는 이름을 적으면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데스노트를 두고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명탐정 엘(L)의 대결을 그린 뮤지컬이다. 일본의 오바 쓰구미와 오바타 다케시가 만든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디큐브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되고 있다.
김준수는 명탐정 엘 역으로 오는 3월 10일, 고은성은 라이토 역으로 같은 달 11일부터 무대에 오른다.
장민제는 라이토를 열렬히 사랑하는 아마네 미사 역으로 3월 24일부터 합류한다.
▲ 뮤지컬 '홍련' 두 번째 시즌, 내달 개막 = 뮤지컬 '홍련'의 두 번째 시즌 공연이 다음 달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다.
'홍련'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동생을 해쳤다는 혐의로 홍련이 저승의 재판정인 천도정에 잡혀 와 재판을 받는 이야기다. 저승신 바리는 홍련의 모순되는 말을 바탕으로 그녀의 죄를 살펴나간다.
한국의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씻김굿에 서양의 록을 결합한 한국형 록뮤지컬로 주목받았다.
지난 2024년 초연했고 이듬해 열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 부문)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레플리카(대본·음악·편곡·연출·안무 등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공연) 형태로 중국에서 선보였다.
홍련 역은 배우 이지혜·강혜인·김이후·홍나현이 연기한다. 바리 역은 이아름솔·김경민·이지연이 맡는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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