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윤영미가 50일 치앙마이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윤영미는 "염색, 두피 관리하러 잠시 한국 왔어요. ㅎ 염색하고 두피 케어, 머리 좀 자르니 날아갈 듯 가볍네요. 따뜻하고 느슨한 치앙마이도 좋지만 쨍하게 춥고 빠릿한 우리나라가 역시 좋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윤영미는 두피 케어를 받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어두운 톤으로 염색한 후 한층 차분해진 헤어스타일도 자랑했다.
윤영미는 "실은 여행을 가면서도 온전히 자유하지 않습니다. 생계가 뒤통수를 잡아당기고 있으며 떨어진 체력이 몸집을 주저 앉히기도 합니다"라며 최근 치앙마이로 50일 장기 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던 바. 그런 가운데 단지 헤어 관리를 위해 잠시 귀국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1991년 SBS 아나운서로 이직했다. 1995년 황능준 목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201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월세살이 설움을 전하는가 하면, 아들의 대학 졸업식 참석차 미국으로 떠날 때 "통장을 확인하니 97만원이 있네요. 남편에게 통장에 전재산이 97만원이라니. 그래도 마이너스 아니라 감사하다 말하네요"라고 밝히기도 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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