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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팀의 감독대행으로 문체부장관배에서 우승을 거두며 대건고 축구부의 창단 이후 첫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0년부터 대건고의 감독을 본격적으로 맡게 된 그는 2022년, 감독대행 시절 우승했던 문체부장관배에 또 한 번 결승을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4년 K리그 U17 챔피언십 우승,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우승, 2025년 K리그 U18 챔피언십 준우승, 문체부장관배 준우승 등 굵직한 결과를 내며 2025시즌까지 대건고를 이끌던 그는 2026시즌을 앞두고 안양의 유소년 디렉터로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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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은 이번 선임을 통해 유소년 팀 전반의 방향성과 철학을 정립하고, 연령별 팀 간의 연계성을 강화해 장기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영 디렉터는 U12부터 U18까지 이어지는 유소년 팀의 훈련 방향, 지도자 교육, 선수 성장 로드맵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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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이우형 단장은 "최재영 디렉터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검증된 육성 역량이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질적 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양만의 유소년 육성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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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