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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사무국은 '아옌데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로 임대되어 활약해 2025시즌 MLS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제 아옌데는 마이애미와 2030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아옌데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의 득점 2위를 기록했다. 특히 MLS컵 플레이오프에서만 9골을 터트려 팀 기록을 경신했다. 마이애미가 밴쿠버를 꺾고 창단 첫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앞서 손흥민은 2025시즌 MLS컵 서부 콘퍼런스 4강까지 올랐으나 토마스 뮐러의 밴쿠버 화이트캡스에 밀려 탈락했다. MLS컵 우승은 밴쿠버를 꺾은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차지했다. 쟁쟁한 경쟁자들이 있는 상황에서 마이애미가 강력한 전력을 유지한다면 손흥민의 우승 도전은 더 난항을 겪을 수 있다.
더 강해진 마이애미는 차기 시즌 개막전부터 손흥민과의 맞대결이 예고된다. MLS 사무국은 2026시즌 정규리그 스케줄을 발표했는데, 손흥민의 소속팀 LA FC의 개막전 상대가 바로 마이애미다. 2026년 2월 22일 오전 11시30분 마이애미전을 시작으로 시즌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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