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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부 컨퍼런스별 상위 5명이 선정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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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NBA에 데뷔한 르브론은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21년 연속 NBA 올스타전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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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게다가 공격 데이터는 준수하지만, 수비력 논란이 터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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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뽑은 순위에서 르브론은 8위에 선정됐다. 1위는 요키치, 2위는 커리, 3위는 길저스 알렉산더가 차지했다. 팬 투표에서도 8위. 팀동료 돈치치가 1위를 차지했고, 요키치가 2위, 3위는 커리였다.
즉, 모든 면에서 르브론의 영향력이 축소됐다는 의미다. 팬의 민심 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측정하는 실력, 그리고 미디어의 평가 역시 대폭 하락했다.
미국 ESPN은 르브론과 커리를 비교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은 2005년 이후 21번이나 올스타전 선발로 출전했다. 좌골신경통으로 시즌 첫 14경기를 결장했고, 복귀 후 부진한 출발을 보였으며, 지난달 토론토에서 1297경기 연속 10점 이상 기록이 끝났다'며 '르브론과 달리 커리는 선발로 출전한다. 12번째로 올스타전에 선정됐고, 되었으며, 경기당 평균 27.6점을 기록하며 38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