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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지역에는 140명의 공수의사가 산업동물에 대한 질병 예찰, 백신 접종 및 유기동물·길고양이에 대한 보호·치료 등 공공 동물 보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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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올해부터 산업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30만원, 반려동물 공수의사에게는 월 1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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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또 공수의사가 방역·진료·현장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질병에 대비해 공수의사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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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지원은 현장 활동 여건을 고려해 보험 체계를 보완했으며, 공수의사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공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공수의사는 가축방역과 동물 보건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력"이라며 "경기도는 공공 동물 보건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수의사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상과 안전을 함께 책임지는 제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