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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는 화공생명공학과 제정호 교수 연구팀이 서울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열경화성 폴리우레탄(PU) 폐플라스틱을 기존 화학 원료 수준으로 회수하는 '클로즈드 루프(Closed-loop)' 자원순환 기술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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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화학적 분해 방식은 원료 중 일부만 회수되거나 성질이 변해 재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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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폴리우레탄의 원래 원료인 '다이아닐린'과 '폴리올'을 동일한 구조로 추출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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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균일계 촉매를 사용해 분리 공정이 간편하고 촉매를 재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높다는 평가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안게반테 케미 인터내셔널 에디션' 1월호에 게재됐다.
ccho@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