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 앞서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6년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22일 진행된 방문 일정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선수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하는 한편,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종목별 준비 현황을 함께 살피는 등 올해 개최될 국제종합대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이다.
유승민 회장은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과 관련해 종목별 훈련 및 경기력 향상 현황 스포츠 과학·의무·트레이닝 등 선수 지원 체계 현지 적응을 고려한 컨디션 관리 및 회복 지원 급식·생활 지원을 포함한 선수지원에 대한 대책 전반을 보고받고, 훈련시설과 지원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종목별 훈련 여건 및 지원 체계 중·장기 경기력 향상 방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K-스포츠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지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
대한체육회는 이번 점검 및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동계올림픽과 아시안게임을 연계한 선수 지원 체계를 종합 점검하고, 국제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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