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에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역사나 예술, 과학·기술, 동·식물 등을 주제로 모든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상영한다.
첫 순서로 오는 28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워 호스'를 선보인다.
2026년이 '적토마의 해'인 점에 착안해, 말(馬)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했다.
'워 호스'는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소년과 말의 깊은 유대를 그린 영화다. 전쟁이라는 역사적 상황 속에서도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섬세하게 조명한 작품이다.
영화 관람은 무료이며,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회차당 최대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박물관에서 영화와 전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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