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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기초무기화학제품 제조·판매 기업인 유니드가 중국 염소 가격 급등에 23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유니드는 전 거래일보다 8.89% 오른 8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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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기준 중국 장수 지역의 염소 가격은 t당 300위안으로 지난해 12월 말 100위안 대비 3배 올랐다.
염소 가격 급상승으로 유니드 중국법인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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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지난해 유니드 중국법인의 영업이익은 가성칼륨·탄산칼륨 가격 상승에도 전방 폴리염화비닐(PVC) 업황 부진과 저위 가동률에 따라 염소의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전년 대비 9% 감소했다"면서 "그러나 최근 염소 가격 급등으로 적자 폭 축소가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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