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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카라스코는 2012~2013시즌에 AS모나코(프랑스)에서 프로 데뷔를 했다. 이후 2015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입단을 거쳐 2018년 중국 슈퍼리그 다롄 이팡으로 이적한 뒤엔 '돈을 쫓는다'는 비난을 받았으나, 오히려 팀 플레이에 각성하기 시작했고, 2020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임대에서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며 유럽 완전 이적에 성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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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코는 2023년 9월 1500만유로(약 26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 알 샤밥 유니폼을 입으면서 다시 아시아 무대에 진출했다. 카라스코가 알 샤밥에서 받고 있는 연봉은 1300만유로(약 22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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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 출신 패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로마가 카라스코에 대한 관심을 강화하고 있으며, 임대 영입을 위한 초기 접근을 실시한 것 외에도 나폴리도 정보 수집을 계속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카라스코가 자신의 가정부 고용 요구를 구단 측에서 받아들이기 전까지 훈련하지 않겠다며 이틀째 보이콧 했다는 것. 압둘아지즈 알 말리크 알 샤밥 회장은 이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지만 카라스코의 훈련 불참은 사실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