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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버틀러의 시즌 아웃 부상에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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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는 이미 2018년 반월상연골 파열과 2024년 내측 측부인대 염좌부상을 입은 바 있다. 올 시즌 뿐만 아니라 최소 9개월을 재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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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위기다. 플랜 B는 쿠밍가였다. 쿠밍가는 버틀러처럼 노련하진 않지만, 공수 겸장의 운동능력이 뛰어난 슬래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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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틀러가 결장하면서 쿠밍가는 골든스테이트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올랐다. 스티브 커 감독과 스테판 커리 역시 쿠밍가를 원했다.
22일 댈러스전에서도 출발은 좋았다. 전반 종료 4분 전까지 10득점,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지만, 부상을 당했다.
드라이브 인 도중 왼쪽 발목을 삐었고, 왼무릎 과신전(과도하게 꺾여진 부상)을 입었다.
미국 ESPN은 24일 '골든스테이트는 일단 조나단 쿠밍가를 무릎 통증 때문에 제외시켰다. 발목과 무릎에 대한 초기 검사 결과, 두 문제 모두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경기 후 절뚝이며 라커룸을 나온 쿠밍가는 무릎이 더 아파지고 있으며, 상태를 확인한 후 MRI 검사를 할 지 결정하겠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트레이드 마감일(2월6일)이 2주 남았다. 리그 관계자들에 따르면, 쿠밍가의 구단에 대한 적대감은 여전하며, 가까운 미래에 다른 곳으로 트레이드 되기를 원한다는 그의 의지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