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절친 벤 데이비스(32)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발목 골절로 두 번의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여부까지 불투명하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각)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가 발목 골절로 두 번째 수술을 받았으며, 웨일스가 본선에 진출하더라도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18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전반 19분 만에 부상을 당했다. 데이비스는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데이비스는 두 번째 수술까지 받은 상태로 시즌 후반기와 월드컵 일정 모두 뛰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매체는 '데이비스는 수술을 받은 상태로, 3월에 예정된 웨일스의 월드컵 플레이오프 경기 출전이 사실상 어려울 가능성이 커졌다'라며 '토트넘에서의 미래 역시 불확실하다'고 주장했다.
데이비스는 12년간 토트넘에서 활약한 선수다. 올 시즌 종료와 함께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결국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고별전을 치르지 못한 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이비스는 토트넘에서 뛰었던 손흥민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다. 데이비스는 자녀의 대부를 손흥민이라고 밝혔을 정도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을 떠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로스앤젤레스 FC)로 떠났다. 데이비스 역시 이제는 토트넘과 이별하고, 새로운 축구 인생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에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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