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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사이버 렉카에게 가족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소비되는 피해자의 입장"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의 이야기가 내 SNS에 뜨면 클릭하게 된다. 이 구조 자체가 얼마나 악랄한지 느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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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발언은 서동주가 아버지인 고(故) 서세원 사망 이후 유튜브발 가짜뉴스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경험과 맞물리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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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튜버 A씨는 서세원이 10조 원대 유산을 남겼고 생전 유언장을 통해 상속인을 지정해 뒀다는 등의 주장을 펼쳤으나, 이는 모두 사실과 다른 가짜뉴스로 드러났다. 실제로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생활비가 부족해 주변에 돈을 빌릴 정도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유언장을 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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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세원은 전 부인인 방송인 서정희 씨에 대한 가정폭력 사건 등으로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2015년 이혼 후 이듬해 재혼한 고인은 캄보디아로 이주해 생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