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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아데토쿤보는 부상에 대한 정밀검사를 위해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초에 결장했던 종아리 부상과 비슷한 느낌이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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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내내 기분이 좋았고 멈추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결국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어서 멈춰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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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데토쿤보는 32분 출전하며 2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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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의 부상은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 일단, 밀워키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다.
트레이드설이 끊이지 않는 아데토쿤보는 밀워키의 윈 나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우승 전력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즉, 밀워키가 플레이오프에 탈락한다면, 아데토쿤보는 트레이드를 공식적으로 요구할 수 있다.
현 시점, 아데토쿤보가 겨울 트레이드(2월6일 마감) 시장에 나올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번 부상으로 더욱 그 확률은 떨어졌다. 하지만, 내년 여름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올 확률은 여전히 매우 높다.
현지 매체들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움직일 것이다. 그가 자신의 영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정확한 시점'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