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레전드 만화 '세일러문' 원작자로부터 특별한 생일 선물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제니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feeling is bizarreee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의 일상은 물론, 뜻밖의 초특급 생일 선물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제일 시선을 끈 건 일본 인기 만화 '세일러문'의 원작자 타케우치 나오코가 직접 그린 오리지널 일러스트 선물이었다.
해당 그림에는 "Happy Birthday JENNIE"라는 문구와 함께 타케우치 나오코의 친필 사인, 제니의 생일인 2026년 1월 16일 날짜, 그리고 "LOVE♡"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어 감동을 더했다.
제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단 한 점의 선물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이와 관련해 애니메이션 매체 Anime TV 역시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타케우치 나오코가 블랙핑크 제니의 30번째 생일을 맞아 오리지널 그림을 선물했다"고 전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팬들은 "이 정도면 세계관 뚫었다", "단 하나뿐인 선물이라니", "완전 감동 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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