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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개봉하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로, '이블 데드'의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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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도 "레이첼과의 케미가 아주 좋았고, 감독님과의 삼각 케미도 좋았다. 시나리오 초고에는 포함돼 있진 않았지만, 저희가 서로를 알아가며 유머코드도 맞춰가다 보니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영화에 추가된 부분도 있었다. 이런 부분들은 사전에 기획되기 어렵고, 운에 맡겨야 한다. 근데 다행스럽게도 저희는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고, 자연스럽게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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