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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토트넘이 이달 이강인에 대한 문의했고, PSG는 이강인이 떠나지 않을 거라고 명확히 밝혔다. 토트넘은 공격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자원을 찾고 있다. 손흥민의 성공 이후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갖춘 토트넘은 임대 계약 가능성을 문의 햇지만, PSG는 이강인은 떠날 수 없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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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최근 이적설이 뜨겁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가 지난 17일 '아틀레티코가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며 '마테우 알레마니 아틀레티코 디렉터는 금요일에 파리에 방문해 접촉을 시작했다. 계약 체결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반면 PSG는 이강인과 계약을 갱신하길 원한다'고 이강인 이적설을 전하며 불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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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으로서는 아틀레티코와 토트넘 모두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아틀레티코는 PSG와 마찬가지로, 리그,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경쟁력을 갖춘 팀이다. PSG처럼 독보적인 리그 내 입지는 아니지만,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중심으로 뭉친 선수단은 어느 시즌이든 반전을 만들 저력이 있다. 또한 PSG에서 이강인은 최근 입지가 좋지 않다. 핵심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는 경우가 없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선발 자리를 보장해주고 영입한다면, 스페인 무대로 복귀해 다시금 주전 자원으로 활약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토트넘의 경우 주전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고, 대표팀 선배인 손흥민으로 인해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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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여름에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에 정통한 루벤 우리아 기자는 '이강인 딜이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작업이다. 여름은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겨울에는 그를 데려올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강인을 향한 토트넘과 아틀레티코의 구애가 올해 여름에는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