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베트남에서 한국인 8명이 마약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오모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베트남 호찌민시 경찰은 24일 대규모 마약 단속 수사를 벌여 한국인 관광객과 사업가 8명을 포함한 10명의 외국인을 체포, 구속했다고 밝혔다.
호찌민시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마약 소지 및 불법 사용 조직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이들을 특정했으며, 여러 장소에 대한 급습 끝에 케타민 300g 이상, 엑스터시 알약 1000여 개, 그리고 현지에서 '누억 뷔'라 불리는 액상 파티용 마약 63봉지를 압수했다.
체포된 한국인 용의자 중 1명은 국제 수배 대상자로 확인됐다.
호찌민시 경찰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외국인이 관광이나 사업 활동을 빌미로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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