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총회에 참석해 활발한 국제 스포츠 외교 행보를 펼쳤다.
유 회장은 26일 우즈베키스탄 힐튼 타슈켄트 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46차 OCA 총회에 참석, 국제올림픽위원회(IOC), OCA 및 각국 주요 인사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국제 스포츠계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 회장은 이번 총회 기간 새 회장으로 선출된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신임 회장(카타르올림픽위원장, ANOC 수석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신임 회장은 '카타르 왕실' 출신으로 카타르 국왕 겸 IOC위원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의 동생으로 최근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등 다수의 스포츠 이벤트를 진두지휘해온 인물이다. 유 회장과 셰이크 요한 신임 회장은 공정하고 포용적인 아시아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OCA와 회원국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또 유 회장은 사우디올림픽위원회(위원장 압둘라지즈 빈 터키 알-파살)을 만나 양국간 스포츠 협력 강화를 위한 스포츠 교류 협정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양국 NOC 대표간 면담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올림픽 운동 관련 국제 스포츠 정보의 공유, 양국 주요 종목(NF) 간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 교류 확대, 스포츠 과학 및 도핑 방지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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