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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회장은 이번 총회 기간 새 회장으로 선출된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OCA 신임 회장(카타르올림픽위원장, ANOC 수석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아시아 스포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협력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셰이크 요한 빈 하마드 알 타니 신임 회장은 '카타르 왕실' 출신으로 카타르 국왕 겸 IOC위원인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의 동생으로 최근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축구 등 다수의 스포츠 이벤트를 진두지휘해온 인물이다. 유 회장과 셰이크 요한 신임 회장은 공정하고 포용적인 아시아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OCA와 회원국간 협력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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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최근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중동 지역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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