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비지니스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쿨'했다.
미국 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각)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밀워키 벅스의 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를 계속 영입하려는 움직임에 대한 추측이 돌고 있다. 드레이먼드 그린은 트레이드 마감일(2월6일)이 다가오면서 팀에서의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여기서 14년을 보냈다, 떠나는 걸 걱정하며 앉아 있을 이유가 없다. 트레이드된다면, 사업의 일부'라고 했다.
ESPN은 '팀 에이스 스테판 커리를 제외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로스터 내 모든 선수들이 아데토쿤보 트레이드의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 골든스테이트 프런트 오피스는 커리의 막바지 우승을 위해 로스터를 재조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현장에서 느껴지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트레이드를 한다면 연봉 매칭이 중요하다. 올 시즌 2580만 달러를 받는 그린이나 부상당한 포워드 지미 버틀러(5410만 달러)가 아데토쿤보와의 트레이드를 성공시키기 위해 필요한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데토쿤보의 이번 시즌 연봉은 5410만 달러'라고 했다.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의 황금기의 핵심 멤버였다. 2015년, 2017년, 2018년, 2022년 네 차례 우승의 중심적 역할을 했다. 커리어 막판 그의 공격 기록과 슈팅 성공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팀의 주전 파워 포워드이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 코트 안에서 경쟁력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고, 여전히 비신사적 수비와 직설적 화법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아데토쿤보는 공개적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밀워키 역시 받아들이고 있다.
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욕 닉스, 마이애미 히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그 중 골든스테이트가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최고의 3점슈터와 최고 슬래셔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아데토쿤보가 어떤 팀을 가든 우승후보로 손색이 없지만, 골든스테이트에서는 극적으로 전력이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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