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고려대학교의료원 디지털혁신팀 윤주성 팀장이 대한병원정보협회장에 연임됐다. 임기는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다.
윤주성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협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의료정보 분야의 발전을 이끈 성과와 리더십을 높이 평가받아 연임됐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통합과 클라우드 전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AI 기반 스마트병원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병원 운영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함께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임 기간 동안 윤 회장은 학술 세미나 운영을 통해 의료정보 분야의 전문 지식 공유를 확대하고, 전국 지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협회 주도의 대외 사업을 추진하며 협회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의료정보 분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회원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논의 활성화에 주력해 왔다.
윤주성 회장은 "기존에 추진해 온 학술 세미나와 전국 지회와의 소통, 협회 주도의 대외 사업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AI 스마트병원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의료정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사업을 핵심 과제로 적극 추진해, 의료IT 분야에서 대한병원정보협회가 지속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선우용여, 28억 아파트 살면서 당근 중고거래 "자식도 안준 걸 판다" -
'박소윤♥'김성수, 드디어 예비 장모님 만난다…고깃집 서빙하며 '점수 따기' 작전('신랑수업') -
이승윤 "'자연인' 재방료로 부모님 집 사드려…재방송 가장 많이 하는 프로그램" ('유퀴즈') -
정선희, 개그맨 선배 가혹 행위 폭로..."눈물 펑펑 흘렸다" ('집 나간 정선희') -
강남, 20kg 뺐는데 다시 3kg 쪘다.."'두쫀쿠' 너무 많이 먹어" -
정지선, 동생 뇌종양 투병 이어 '자궁 수술' 母 건강 걱정 "올해 조심해야 해" -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강동원 소속사 대표 기소유예[SC이슈] -
"다정한 한명회와 이홍위라니"…1500만 돌파 '왕사남', 현장 비하인드 대방출[SC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