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힙합그룹 리듬파워 멤버 지구인(본명 이상운)이 형제상을 당했다.
지구인은 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경황이 없어 따로 연락을 돌리기 힘들 것 같아서 여기에 남긴다"며 비보를 전했다.
이어 "상혁아. 보고 싶다. 벌써"라고 덧붙이며 동생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영등포병원장례식장 40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11시 30분이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한편 지구인은 2010년 리듬파워 멤버로 데뷔했으며,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해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았다.
다음은 지구인 글 전문.
제 사랑하는 동생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경황이 없어 따로 연락을 돌리기 힘들 것 같아서 여기에 남깁니다.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401호
상혁아 보고 싶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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