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예쁘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50세! 대박."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깜짝 등장한 '할리우드 배우' 샤를리즈 테론(51)의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와 우아한 품격에 에 전세계 네티즌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회식, '오페라 거장' 푸치니, 베르디, 롯시니의 나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나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머라이어 캐리, 피아니스트 랑랑,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 등 내로라하는 예술가, 스타들이 함께한 가운데 남아공 출신 할리우드 배우 겸 UN 평화대사인 샤를리즈 테론의 등장은 모두를 놀라게 한 깜짝 이벤트였다.
2003년 영화 '이탈리안 잡'의 홍일점 스텔라로 열연했던 그녀가 변함 없는 우아한 자태로 올림픽 개회식 무대에 올라 혼돈의 시대, 스포츠와 올림픽을 통한 평화와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내가 사랑하는 동포 넬슨 만델라가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라며 넬슨 만델라의 명언을 인용했다. "평화는 단순히 갈등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평화는 인종, 피부색, 신념, 종교, 성별, 계급, 카스트 또는 그 어떤 사회적 차별의 표식과 관계없이 모두가 번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메시지는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그러니 이번 올림픽이 단순히 스포츠 그 이상의 의미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가 우리 인류의 공통된 인간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그리고 전세계 곳곳으로 울려 퍼지는 평화의 외침이 되길 바랍니다." 샤를리즈 테론의 짧지만 아름다운 연설에 산시로를 가득 메운 8만 관중이 뜨거운 환호성과 갈채를 보냈다.
일본 매체 데일리는 샤를리즈 테론의 활약상을 언급한 후 그녀의 미모에 SNS에서는 "'여전히 아름다웠다' '진짜 예쁘다' '오랜만에 본다' '예쁘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50세!!! 대박' '너무 안 변한 거 아냐?' '압도적인 아름다움'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고 보도했다.
영국 더선 역시 '팬들은 샤를리스 테론의 장엄한 쇼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 시청자는 SNS에 "오늘 밤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식은 우아함과 예술, 그리고 문화로 가득 찬 환상적인 무대였다!"고 호평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정말 멋진 동계올림픽 개막식이다. 여러 도시에서 참여하는 선수들, 코미디, 음악, 우주, 그리고 '사람을 위한 사람들의 테마'를 담은 올림픽 기수들까지. 최고다!"라고 경탄했다. 또다른 시청자는 "예술부터 시, 패션에 이르기까지 정말 놀라운 개막식이었다. 보는 내내 아름다웠다"라고 평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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