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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암 투병 하자 미성년 딸 수년간 성폭행 父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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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출처=언스플래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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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아내가 암 투병으로 눕자 자신의 미성년 딸을 수년간 성적으로 학대한 비정한 아버지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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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란뉴스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인도 구자라트 라지코트 지역에 사는 남성 A는 아내가 암 투병을 시작하자마자 미성년 딸을 3~4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의 범행은 이를 못 견딘 19세 딸이 가출하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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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딸이 갑자기 사라졌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얼마 후 경찰은 인근 지역에서 그녀를 발견해 경찰서로 데려왔다.

조사 결과, 그녀가 집을 나선 이유는 충격적이게도 친아빠 A의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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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경찰에 "아버지가 지난 3년에서 4년 동안 자신을 성적으로 학대해 왔다"며 "어머니가 암에 걸려 누워 지낸 이후 악몽은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A는 밤마다 다가와 협박하며 관계를 요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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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인물 영상을 틀어 놓고, TV는 볼륨을 높여 아무도 들을 수 없게 했다는 게 피해자의 주장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벌여 방에서 피임기구, 젤 등을 압수했다.

A는 심문 중 자신의 범죄를 자백했다.

경찰은 또한 A가 조카도 성적으로 학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조카의 증언을 확보한 경찰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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