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종료하고 '본판매'에 돌입한다.
과일 축산 수산 가공 생활용품 등 매장 곳곳에 본격적인 세트 매장이 꾸려지는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이달 7일(토)부터 설 당일인 17일(화)까지 11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판매'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본 판매에서도 강력한 혜택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전예약 역대 최대 매출의 배경에는 '대량 구매' 수요가 크게 작용했다.
한 번에 선물세트를 5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76.3%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에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미리 많이 살수록 혜택이 커지는 이마트의 사전예약 프로모션 효과를 노린 것으로 풀이된다.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역시 약 15.8%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사전예약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했다.
전체 세트 중 2만원 미만 극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은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축산에서는 얼룩돼지(YBD)를 금괴 모양으로 포장한 '금한돈 냉장 한돈 모둠 세트(1.75kg)'와 '항공직송 돈육 구이 특선(1.6kg)' 등 신상품을 중심으로 한 돈육 세트와 한우 선물세트 역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과일의 경우 설 명절이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샤인머스캣 1.4kg, 애플망고 1.1kg, 한라봉 1kg 등)'를 선보이며, 반건시와 곶감을 함께 구성한 '상주곶감 혼합 세트'도 준비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구매 부담을 낮춘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인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등심, 채끝, 불고기, 국거리 각 500g)'는 지난 설 큰 호응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외에도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 참치, 오일로 구성된 아미트 단독 기획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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