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보라 아들 우인 군이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10일 '황보라 보라이어티' 채널에는 '이은형 vs 황보라, 아들아 제발 친해지길 바래ㅣ뇌절 두 배 이벤트, 공동육아'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보라는 이은형 가족과 함께 키즈 파티룸에 갔다. 이은형은 황보라에게 "아들이 다음 달이면 18개월이 된다. 18개월이 되면 힘들다던데 진짜 그런가"라며 궁금해했고 황보라는 "진짜 힘든데 20개월이 되면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황보라 아들 우인 군은 20개월이 됐다고. 이은형은 우인 군을 보고 "진짜 근데 뭔가 커 보인다"라며 우인 군의 남다른 발육에 깜짝 놀랐다.
키즈 파티룸 다음 장소는 황보라의 집이었다. 아이들의 식사 시간이 이어졌는데, 강재준은 혼자 열심히 밥을 먹는 우인 군을 보더니 "12살 같다. (혼자 식사를) 엄청 잘 한다. 2개월 차이밖에 안 나는데 (아들 현조보다) 우인이가 훨씬 크다. 너무 건강하다"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황보라도 "얘는 너무 크다. 어떻게 이래?"라며 새삼 놀랐다.
우인 군은 딸기도 포크가 아닌 숟가락으로 슥슥 먹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소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결혼했으며 2024년 우인 군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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