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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돌고래는 안목항 인근에서 보인다고 해서 '안목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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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관계자는 "남방큰돌고래는 제주도 연안에 약 120마리가 정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제주 외의 해역에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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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관계자는 "남방큰돌고래에 접근하거나 소리치는 행위는 야생성과 생존율을 낮추므로 주의해야 하고, 물속에서 먹이를 주는 행위도 절대 금지해야 한다"면서 "강릉항 인근 해역 내 선박은 어린 안목이 발견 시 즉시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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