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88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이 참여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11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추진하는 케이(K)-알이 백(RE100) 이행 확산을 위한 추진 과제로,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재생에너지 전환에 대한 공공부문의 책무와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체육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위한 이행 방향을 모색하고, 체육·스포츠 시설 특성을 반영한 적합한 에너지 전환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공 체육 분야 전반에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체육공단은 그간 친환경 경영 체계 구축, 온실가스 감축 노력, 녹색제품 구매 확대 등 지속적인 이에스지(ESG) 경영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공동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공공 체육 분야에서 친환경 경영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케이(K)-알이 백(RE100) 협약은 88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체육공단은 체육 분야의 특성을 고려한 현실적인 방향 모색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복귀 논란' 이휘재, 오열 후 단체사진 포착..조혜련 "컴백 응원해" -
스타번역가 황석희, 2005·2014년 성범죄 전과 충격…“멘토 이미지 뒤 반전 이력” -
김구라, 이혼 배경 암시했다 “전처 빚 10억으로 시작했다...그거 진짜 돌아버려!”(X의 사생활) -
김종국, 결혼 6개월만에 위기..."죽다 살아났다" 전정신경염 고백 -
이혁재, 20대 기자 ‘반성’ 질문에 폭발 “당신 7살때 일어난 일…더 이상 어떻게 하나” -
故이상보, 생전 "연예인이 서빙하는 고깃집"...사망 직전까지 불판 닦으며 복귀 꿈꿨다 -
'49세 돌싱' 채정안, 이혼 19년만에 '연애 예능' 깜짝..."첫 연프는 무조건 이거!" -
[단독] 김선호, 3월 청룡랭킹 남자 배우 부문 1위… 이준혁 아쉽게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