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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얼리억세스)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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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아르티스 임팩트'가 포함됐다. 이외에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등 이용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작품들이 선정됐다. 오픈 월드 RPG '드로바 - 포세이큰 킨'과 액션 어드벤처 '이터널 스트랜드' 역시 장르적 완성도와 플레이 경험을 인정받으며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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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즐거움과 실험적인 시도로 글로벌 이용자에게 인상을 남긴 게임에게 수여하는 '프론티어' 부문은 '마녀의 정원'이 차지했다. 또 '스토브 앰배서더'로는 중국 1인 인디게임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해외 창작자 유입 확대에 기여한 '장량002'와, 스토브인디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성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해 온 이용자 '돔돔군'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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