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11일 "전날 늦게까지 과식했을 때! 현희의 리얼 하루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관리법을 소개했다.
홍현희가 공개한 루틴의 핵심은 16시간 공복 유지와 야채 중심 식사다. 그는 "마지막 식사 후 1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한다"며 "하지만 전날 과식했을 때 아침부터 배가 고프다면 공복 오일 한 포로 잠시 허기를 달래도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16시간 공복 후 마지막 식사는 원래 간헐적 단식 시간 내에 맞춰 마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첫 끼는 과식의 영향을 고려해 가볍고 신선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며, 점심 전에 식초를 챙기는 습관도 추천했다. 만약 저녁 식사에서 탄수화물이 많을 경우에는 야채부터 섭취하고, 식사와 함께 식초를 챙기도록 안내했다.
또한 홍현희는 관리 중에도 라면을 먹는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많은 분들이 이런 걸 안 먹는다고 생각하시더라. 저도 사람인지라 라면이 땡기면 먹는다. 억지로 먹고싶은거 참으면 욕구가 된다. 대신 먹기 전에 야채 파우더를 먹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그런데 먹는 양이 현저하게 줄어들긴 했다"며 금방 젓가락을 내려놨다.
최근 홍현희는 식습관 개선과 혈당 관리를 통해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 정도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감량 비결로 '오야식(오일·야채·식초)' 식습관을 꼽았다. 이는 건강한 지방 섭취, 채소 섭취를 늘리는 것, 식초를 곁들이는 습관을 뜻한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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