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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내가 전화를 받았어야 했는데 정말 몰랐어. 너무 미안해"라며 "근데 정말 너무한다 진짜. 더 신경 썼어야 했는데 정말 미안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 너무 슬프다. 약속 꼭 지킬게. 사랑해 잘 가"라고 고인을 향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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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도 아직 믿어보려고 한다. 버텨라. 힘내라는 말은 거짓이더라. 버티는 게 결국 이기는 거더라. 네 힘으로 잘 버텨. 남의 힘으로 한 번 버텨보려다 앞, 뒤, 옆통수 4년 맞아보니 못 할 짓이다. 남자들이 참 의리가 없더라. 10년 넘게 형동생 했던 것들이. 나도 잘 버틸게"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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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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