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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월세 1000만원 집 떠났다..새집 완벽 적응 "해이 잘있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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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3년 반 동안 거주했던 이태원 신혼집을 떠나, 새 집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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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우리 해이, 이사 때문에 집이 엉망인데 잘 있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의 딸 해이 양은 새 집에 완벽히 적응한 듯 환하게 웃으며 밝은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새로운 추억을 쌓게 될 손담비의 일상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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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손담비는 월세 1000만 원, 관리비 80만 원 이상이 나오는 이태원 신혼집을 떠날 계획임을 밝힌 바 있다. 이후 새 집 리모델링을 위해 진행 중인 2층 철거 공사 현장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지난 10일에는 SNS를 통해 "이사 시작", "빠르고 안전하게. 이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본격적인 이사 소식을 전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세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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