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윤종훈이 '기쁜 우리 좋은 날' 주인공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 연출 이재상)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의 이야기로 가득한 따뜻한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윤종훈이 맡은 건축사 고결은 냉철한 판단력과 빈틈없는 일 처리 능력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마음을 내주지 않는 시니컬한 인물이다. 이에 윤종훈은 캐릭터의 차가운 모습부터 그 이면에 자리한 온기까지 다채롭고 섬세하게 풀어내며 극의 중심축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 1, 2, 3, '별똥별',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입체적인 표현력과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윤종훈. 이외에도 예능 '마스크 셰프' 우승은 물론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멀티테이너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윤종훈이 이번 차기작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선보일 새로운 매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윤종훈이 출연하는 KBS1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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