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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스한 최고 맛집은 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X인천시체육회 레이저사격!" 대한체육회,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공유회+사업설명회[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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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석 학교생활체육부장(왼쪽)이 12일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 공유회 '에서 종목 영예의 1위에 오른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연맹에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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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봅슬레이스켈레톤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이 8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2.08/
소형석 학교생활체육부장(왼쪽)이 12일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 공유회 '에서 레이저사격의 모범적 운영으로 시도 대회 영예의 1위에 오른 인천광역시체육회에 시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사진제공=인천광역시체육회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해 청스한 최고 맛집은 인천광역시체육회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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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12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 공유회 및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올해 사업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소형석 대한체육회 학교생활체육부장이 12일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성과 공유회 및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
대한체육회가 2019년부터 시작한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학생선수, 일반학생 '모두의 스포츠' 축제다.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원팀'으로 출전해 우정과 추억을 쌓는 대회로 학부모, 학생 등 현장의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경쟁 중심이 아닌, 참여와 경험을 중시하는 대회로, 스포츠를 통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달리는 가운데 서로를 이해, 존중하고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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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총 30개 대회가 운영됐다. 시도 대회 부문에선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운영한 레이저사격 종목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다. 대전광역시체육회의 유도 종목이 2위, 경남체육회의 야구 종목이 3위에 올랐다.

사진제공=대전시체육회
'포스트 윤성빈' 정장환(왼쪽)과 고등학생 조해찬군이 8일 강원도 평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5 봅슬레이·스켈레톤 청스한'에서 2인승 봅슬레이를 밀며 힘차게 스타트하는 모습, 평창=박재만 기자
종목 대회 부문에선 지난 8일 동계올림픽의 열기와 기대감 속에 대회를 성료한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청스한 모범생' 대한스쿼시연맹과 대한양궁협회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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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공유회 후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사업설명회에서는 공모 예정 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변경·적용될 공모 평가지표를 안내했다. 선정 이후 실시될 현장평가 지표 및 만족도 조사 지표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스포츠한마당과 같은 청소년 대상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가 일상이 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은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스포츠한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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