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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펼치는 총 5번의 공중 연기를 심판들이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다. 심사 기준은 5가지로 100점 만점이다. 난이도, 높이, 수행 능력, 다양성, 창의성을 기준으로 한다. 결선에선 12명이 세번씩 런을 해 그 중 가장 높은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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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라이벌'이자 '우상' 클로이 김은 펄펄 날았다. 한국계 미국인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대회,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차지했다. 스노보드 종목 최초의 올림픽 3연패에 도전했다. 어깨 부상으로 최근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클로이 김은 올림픽 본무대가 시작되자, 전성기 기량을 선보였다. 첫 시기부터 전력 투구하며 88.00점을 받았다. 클로이 김은 백세븐, 스위치백사이드, 캡텐, 프런트나인 등을 연이어 성공시켰다. 환호하며 자신의 연기에 만족감을 표시한 클로이 김은 1위로 올라섰다. NFL 선수이자 남자 친구인 마일스 개럿과 포옹하며 기쁨을 표시했다.
최가온은 다행히 2차 시기에 나섰다. 당초만 하더라도 'DNS(스타트 하지 않음)'이 떴지만, 최가온은 투혼을 발휘하며 경기에 출전했다. 충격이 남아 있는 듯 했다. 최가온은 스위치백사이드나인을 시도하다 또 다시 넘어졌다. 결국 1차 시기의 점수를 넘지 못하며 10.00점에 머물렀다. 순위는 11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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