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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아는 "이번 일을 통해 우리는 인생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우리에겐 단 10분이면 충분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스털링 솔(베시아의 딸)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였다. 그 애를 안아주고, 기저귀를 갈고, 책을 읽어주고, 사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함께 한 시간은 너무 짧았다"며 "나와 아내는 딸과 함께 했던 소중한 순간들과 추억들을 간직할 것이다. 우리가 상처를 치유하고 시즌 기복을 헤쳐 나아가는 동안 우리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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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시아는 "아내와 월드시리즈를 보면서 (토론토 소속인) 루이스 발랜드의 모자에 51번이 쓰여져 있는 걸 발견했다. 곧바로 그의 형인 거스에게 문자를 보내 '내가 제대로 본 게 맞나'라고 물었다. 거스는 '발랜드 가족 뿐만 아니라 토론토 불펜 모두 51번을 모자에 새기고 있다. 우리 모두 너를 사랑해'라고 답장했다. 아내와 나는 너무 감격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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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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