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 의사 민혜연 부부가 알콩달콩한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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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VLOG 까치까치 설날 시댁 풍경 vs 친정 풍경 어떻게 다른가요?'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민혜연은 주진모와 친정 식구를 만나러 가는 길, "시댁에 갈 때는 캐주얼하게 입고 화장도 안 한다. 시어머니가 일을 시키시는 것도 아닌데도 편하게 입고 가는 편이다. 하지만 엄마를 보러 갈 땐 한껏 드레스업을 하고 간다. 엄마가 예쁜 걸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제일 비싼 아이템으로 꾸몄고, 남편도 한껏 드레스업을 했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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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은 또 "저희 엄마는 오빠의 잘생긴 외모를 되게 좋아한다. 흐뭇하게 쳐다보더라. 남편이 오랜만에 트레이닝복만 입다가 니트를 입고 갔더니 언니도 하염없이 쳐다보면서 잘생겼다고 했다. 연예인 같다고 하더라"라며 흐뭇해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민혜연과 결혼했다. 2020년 휴대폰 해킹 협박 사건에 휩싸인 후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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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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