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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디애슬래틱'은 독점으로 '토트넘이 프랭크 감독을 경질했다. 토트넘은 16위에 머물러 있는 프랭크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해 여러 비상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프랭크 감독은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 됐다. 그의 승률은 26.9%에 불과하다. 11경기만에 경질된 자크 샹티니 감독의 27.3% 보다도 낮다. 3위는 28.6%의 후안데 라모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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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의 데자뷔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에도 17위로 가까스로 강등 위기를 벗어났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지긋지긋한 무관을 끊었다. 무려 41년만에 유럽 대항전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손흥민의 첫 메이저대회 우승이기도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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