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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을 상대로 A(5)군의 이동 동선 파악에 나선 경찰은 '다른 할머니의 손을 잡고 버스를 탔다'는 제보를 토대로 버스 배차표를 확인하고 추적에 나서 약 15분 만에 3㎞가량 떨어진 판암역 부근 버스 정류장에서 A(5)군을 발견해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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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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