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애셋(개발 자료) 제작이나 QA(품질보증),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 외부 업체에 맡기던 일감을 AI로 활용해 줄이겠다는 취지다.
Advertisement
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도입해왔다.
Advertisement
본사와 개발 자회사, 퍼블리싱 등을 통해 신작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진행한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해 재조정했다.
Advertisement
박병무 공동대표는 "올해부터는 전사적으로 AI 생산성 향상 TF를 가동하려고 한다"라며 "저희 AI와 오픈소스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2년간 상당 부분 인력의 투입을 '효율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들을 내부적으로 준비해왔기에, 인력의 큰 증가 없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나 준비는 잘 진행돼왔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구글의 '지니3'과 같은 상호작용 가능한 콘텐츠 생성 AI가 전통적인 게임을 완전히 대체할 거란 우려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구글이 지난달 말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지니 3'는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게임처럼 조작할 수 있는 세계를 생성하는 모델로, 첫 발표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
'지니 3' 공개 직후 AI가 전통적인 게임산업을 대체할 수 있을 거란 우려가 확산하며 유니티, 테이크투 등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주요 게임 관련주는 일시적으로 급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김창한 크래프톤 CEO는 '지니 3'와 관련해 "단기간 내에 게임을 대체할 거라 보진 않는다"라며 "지니 3를 돌리려면 그래픽처리장치(GPU) 용량이 많이 필요하고, (구동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아직은 짧다"라고 평가했다.
박병무 대표도 "AI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GTA 6' 같은 게임을 만들 순 없을 거라 본다"라며 "이용자들도 AI로 만든 아트나 캐릭터 도입에 크게 저항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jujuk@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노홍철, 졸린 사자와 인증샷 논란..“약물 영향 아니냐” 의혹 확산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민정! 갓민정! 최민정이 최민정했다" 두 번의 미친 추월, 초완벽 기술 시전에 팬 폭풍찬사[밀라노 스토리]
- 2.문 앞에 두고 그냥 갔다고? → 신생팀 '선물 전달식' 왜 안 했나
- 3."韓선수→중국선수로 소개?" 캐나다 방송 잇단 실수 '초황당'..."즉각 사과하고 시정하라!"[밀라노-코르티나2026]
- 4.'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5."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