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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로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레이스였다. 19세에 첫 출전한 2014년 소치 대회에서 21위, 2018년 '안방' 평창 대회에서 12위,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최고 순위 6위에 오르며 매 대회 성장했다. 아쉽게 네 번째에서는 더 높이 오르지 못했지만, 스스로에게 박수를 쳐주기에는 충분했다.
김준호는 눈시울이 붉어진 상태였다. 그는 "24시간 동안 뒷바리지 해 주시고, 이렇게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그걸 결과로 못 이룬 것 같아서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다. 눈물이 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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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냐는 말에는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부상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다. 슬픔도, 기쁨도 있었다. 그 무게를 잘 견뎌온 것이 고맙다고 박수 쳐주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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