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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큰 변수가 있었다. 이승엽 전 감독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강승호의 포지션을 3루로 변경했다. 허경민(KT)이 빠져나간 자리를 메워줄 적임자가 없었다. 2루에 뛸 자원들은 많으니, 강승호가 3루를 지켜주면 모든게 '탁' 풀릴 상황이었다. 강승호 역시 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흔쾌히 OK 사인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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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게 변했다. 김원형 신임 감독이 부임했다. 또 강승호는 다시 2루로 돌아간다. FA 유격수 박찬호가 왔고, 두산은 3루수로 안재석을 점찍었다. 2루가 포화상태다. 강승호는 오명진, 이유찬, 박계범, 박준순 등과 2루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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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호는 지난 시즌 아픔이 자신의 야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마지막 질문에 "야구를 하며 작년처럼 힘들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래도 작년 경험을 통해 야구적으로나, 야구 외적으로 모두 많이 배운 시즌이었다. 마치 인생 공부를 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라고 하며 "올해 목표는 홈런 몇 개 치겠다, 타율 얼마나 하겠다 이런 게 아니다. 나는 늘 전경기 출전이 목표였다. 이 목표를 위해 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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