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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눈길을 끈 것은 명단이었다. 박승수가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승수는 지난 해 7월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박승수는 김지수(브렌트포드), 양민혁(토트넘), 윤도영(브라이턴)으로 이어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직행한 10대 K리거' 계보를 이었다. 특히 박승수는 가장 어린 나이에, 한번도 K리그1 무대를 밟아보지 않고, '순수 재능'만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인 EPL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박승수의 K리그2 기록은 25경기 1골-2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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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은 이날 승리를 챙겼다. 뉴캐슬은 4-2-3-1 카드를 꺼냈다. 윌리엄 오술라가 최전방에 섰고, 2선에 하비 반스, 닉 볼테마데, 제이콥 머피가 섰다. 3선에는 산드로 토날리와 제이콥 램지가 자리했다. 포백은 루이스 홀, 댄 번, 말릭 티아우, 키어런 트리피어가 구성했고, 애런 램스데일이 골문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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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숫적 우위를 누린 뉴캐슬이 강하게 밀어붙였다. 후반 18분 또 한번의 석연찮은 판정이 나왔다. 디뉴가 핸드볼을 범했는데, 페널티킥이 아닌 프리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뉴캐슬은 이 기회를 골로 연결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이어진 세컨볼을 토날리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승부는 1-1, 원점으로 돌아갔다.
기세를 탄 뉴캐슬은 31분 승부를 뒤집었다. 또 다시 토날리였다. 강력한 중거리포로 역전골을 넣었다. 기세를 탄 뉴캐슬은 43분 볼테마데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격차가 벌어지며 데뷔전을 치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이어졌다. 하우 감독은 교체 카드를 남겨뒀다. 하지만 하우 감독은 끝내 박승수 카드를 꺼내지 않았다.
동점골로 기세를 탄 뉴캐슬은 후반 21분 토날리의 추가골로 역전에 성공했고, 후반 43분 터져나온 볼테마데의 쐐기골까지 더해 3-1 역전승을 완성했다.
역전패를 당한 우나이 에메리 빌라 감독마저도 "이런 경기일수록 VAR의 필요성이 더욱 느껴진다"고 인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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